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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승리하는 아침과 성공적인 하루를 만드는 방법

by 마린box 2024. 2. 27.

승리하는 아침 만들기

흔히들 성공하는 사람들은 아침 시작이 다르다고 한다. 위너들은 승리하는 아침을 만들기 위해 일정한 규율을 정해 매일 실천함으로써 하루의 시작을 다르게 시작한다. 이런 작은 습관이 모여 승리하는 하루를 만들어 낸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아침 루틴 다섯 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성공적인 아침 만들기

 

성공적인 하루를 만들기 위한 잠자리 정리법

우리는 매우 바쁜 하루를 살기 때문에 항상 정신없는 하루를 산다. 하지만 아주 바쁜 사람들도 성공적인 하루를 보내고 승리하는 아침을 만들기 위해 이부자리부터 개는 '잠자리' 정리법을 알고 있는가. "매일 아침 잠자리를 정돈한다는 건 그날의 첫 번째 과업을 달성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을 해내야겠다는 용기로 발전합니다. 이렇게 시작한 하루는 하루를 마칠 때면 아침에 끝마친 간단한 일 하나가 수많은 과업 완료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깨닫게 되죠. 인생에 이런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해마다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최고의 온라인 마케터 노아 케이건(Noah Kagan)은 호텔에 묵을 때조차 손수 침대를 정리한다. 그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3분 내에 잠자리를 정리하라. 그 이상의 시간을 쏟으면 며칠 하다가 포기하게 된다." 인생은 예측 불가능 하다. 살다 보면 우리는 생각도 못한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삶의 높은 파도를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이다. 이 중에 가장 하루의 첫 시작에서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통제할 수 있는 활동이 바로 '잠자리 정리'이다. 승리하는 아침을 만들기 위해서 내 힘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이 적어도 한 가지는 있다는 삶에 생각보다 큰 위안과 도움을 줄 것이고 이러한 습관 하나로부터 시작한 '자기 결정권'은 더 큰 과업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어 성공적인 하루를 만들게 해 줄 것이다. 재차 강조하지만 잠자리 정리가 아침에 할 수 있는 일들 중 으뜸이다.

 

승리하는 아침을 만들기 위해 명상하라

현대인들의 일상의 하루는 매우 바쁜 전쟁터와도 같다. 사무실의 전화벨, 시도때도 없이 울려대는 알람, 이메일, 동료와 상사의 업무 요청 이 모든 것들이 소리 없는 전쟁터와도 같고 우리는 그 전쟁터 속에서 승리와 평정을 익히는 법을 익히며 하루를 살아간다.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는 말한다. 승리하는 아침과 성공적인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명상을 통해 정신을 집중시킬 수 있는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타이탄들 중 80퍼센트 이상이 매일 아침 어떤 식으로든 '마음 챙김' 수련을 한다. 명상을 삶의 중요한 연습으로 받아들이는 그들은 고대 그리스 시인 아르킬로코스의 명언을 마음에 품고 산다. "우리는 기대하는 수준까지 올라가는 게 아니라, 훈련한 수준까지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반복적인 습관과 훈련이 그만큼 중요하다. 타이탄들이 명상을 하는 이유는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사소한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수준에 오른 타이탄들의 가장 일관된 패턴을 꼽으라면 단연코 '명상'이었다. 명상은 인간의 모든 능력을 향상하는 원천기술이다. 명상을 하는 법은 간단하다. 막 깨어난 아침에 10~20분쯤 소파에 앉아 정신을 한 곳으로 모으는 연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면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시간에 훨씬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명상의 시간이야말로 빠르게 돌아가는 세탁기에서 빠져나와 그 안을 들여다보며 '목격자의 관점'을 얻는 아주 훌륭한 시간이다. 이 시간을 통해 생각에 사로잡혀 휘둘리는 대신 일정한 거리 뒤에서 나 자신을 관찰할 수 있다.

 

성공적인 아침을 만들기 위해 차를 마셔라

차를 마시는 것은 마음의 평화와 집중과도 연관이 깊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승리하는 아침과 성공적인 삶을 사는 명상들은 명상과 함께 차(tea)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아침에 마시는 차는 인지능력 개선과 지방 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나 또한 차를 즐기게 되었다. 여러 종류의 차가 있지만 카페인이 너무 많이 들거나, 씁쓸한 맛의 차는 집중력을 감소하거나, 과항진된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은 차는 '숙성시킨 보이차' '녹차'와 같은 차이다. 보이차와 녹차의 찻잎을 섞어 유리 찻주전자에 넣어 우려낸다. 여기에 얇게 저민 강화과 생강조각을 곁들여도 좋다. 섞은 찻잎에 뜨거운 물을 붓고 1~2분 정도 우려내면 되는데, 다도 전문가들은 이렇게 차를 우릴 때의 온도가 맞디 않아 맛이 상하는 것을 말한다. "보이차와 녹차는 각각 울 내는 온도가 달라요!"라고 그들을 말한다. 하지만 정신이 혼미한 아침시간에는 격식을 따질 여유가 없다. 목표는 간단하게 매일 마심으로써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보이차와 녹차의 복잡 미묘한 매력과 내리는 온도의 차이는 느긋한 주말에 탐구하자. 물 온도는 섭씨 85도 정도가 딱 좋다. 이렇게 만든 차와 찬 물 한 컵을 준비해 편안한 식탁 앞에 앉아 명상을 하거나 아침 일기를 씀으로써 집중력 높고 평온한 하루 일상 패턴을 만들 수 있다.